팔공산에 위치한 카페
팔공산 카페로 첨 생겼을때 친구랑 신상카페라고 처음 가봤다가 , 보통은 신상카페면 한두번 가고 못가게 되는데 , 세번이상은 간 듯한 디어밸리 카페 :)
그래서인지 익숙한(?) 곳이라 사진은 처음간 카페 보다 더 없다.
다른 블로거 분들과는 많이 다른 ,, 정면 입구 사진 각도 ,, ㅜ
나오면서 아 ,, 입구사진이 없네 하고 한장 찍었는데 이따위...
앞에 잔디가 넓게 있어서
잔디가 푸르를땐 멀리 안가도 바람쐬러 간 것 같은 느낌이 나서 종종 편하게 가는것 같다 ·ᴗ·
이번에 앉았던 2층 테라스 자리에서 보면 , 아래 잔디가 이렇게 생겼음 ( ͡° ͜ʖ ͡°)
애견동반 가능 카페인데
실내는 안되고 , 야외자리 이용하면 가능하다 :)
입구 앞 잔디 옆쪽으로도 이렇게 자리가 많다 , 우리는 평일 오후 퇴근 시간전에 다가 사람도 별로 없고 좋았다 :)
디어밸리 포토존 (˶‾᷄ꈊ‾᷅˵ )
이날은 처음으로 2층 테라스 자리에 앉아봄 ·ᴗ·
우리가 주문한 메뉴 ,
빵이름은 못봤는데 ,,
레몬 파운드 케이크랑 애플잼 + 버터파이 종류 였다
그리고 아인슈페너 (베이스를 라떼 or 아메리카노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우리는 둘다 아메리카노) 두잔 ·ᴗ· ෆ⃛
아인슈페너 마시러 간 거 였기 때문에 ,, 힣
2층 에서도 저 잔디밬이 보여서 트인느낌 ,
2층 사진이 없어서 오빠 찍은거 중에 한장으로 ㅋㅋ
우리 셀카도 찍고 ( ⁼̴̤̆◡̶͂⁼̴̤̆ ) ♥
수다떨고 주차장에 오니까 주차장에 이제는 차가 꽤 찼더라 ,
주차장이 넓어서 주차걱정은 없음 ^^
시원하게 드라이브 잘 하고 왔다 헤헤 ·ᴗ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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