덴드로비움 로디게시
덴드로비움 로디게시 소개
봄이 되면 연핑크빛 꽃을 피우는데 , 향기가 진하고 솜털 같은 꽃이 핀다고 해요.
착생란이라 행잉이나 목부작으로 늘여뜨려 많이 키우는 로디게시는 과습을 싫어한다고 합니다.
난 종류 이지만 더위/추위에 강하고 성장력이 좋아서 키우기 쉬운 난 종류에 속하는데요,
베트남 , 중국 등지가 원산지인 식물이라고 해요 ·ᴗ·
번식력이 좋다고 해서 소분해서 여러군데에 수태를 이용해서 심어줬어요.
덴드로비움 로디게시 키우는 방법
햇빛 : 햇빛이 잘 드는곳에서 키워야 꽃을 볼 수 있어요.
햇빛을 좋아해요.
물주기 : 과습에 주의 하고 수태가 충분히 마른뒤에 흠뻑 관수 해 줍니다.
통풍 : 모든 난 종류는 통풍이 잘 되어야 해요.
생육온도 : 5~25 (더위 추위에 강한편)
번식 : 자라면서 생긴 고아를 떼어내어 뿌리가 상하지 않게 심어준다
고아 - 줄기 끝에 뿌리가 나면서 새로운 줄기가 생긴것 , 뿌리가 다치지 않게 뿌리까지 잘 떼어낸 후 심으면 된다.
저도 심으면서 고아 몇개를 떼어내서 따로 심어줬는데요 , 지금은 꽃대도 없고 이제 옮겨 심은 상태이기도 하고 , 처음 키워보는 아이라서
잘 키워서 다시 후기 남겨볼께요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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