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랜만에 꽃 포스팅이예요 .
오늘은 요즘 제 꽃다발에 거의 , 늘 들어가는 꽃 .
라넌큘러스를 소개 하려고 해요 .
모든 꽃이 다 예쁘지만 , 겹겹이 피는 라넌큘러스는 장미랑은 또다른 우아함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.
장미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컬러가 있어서,
꽃다발 만들때 많이 쓰기도 하고 애정하는 꽃이예요.
꽃은 초겨울 부터 봄가지 볼 수 있는 꽃이예요.
봄이 가면 한동안은 또 못본답니다 🥲
빨강 , 연핑크 , 핑크 , 코랄 컬러의 라넌큘러스가 들어간 꽃다발이예요.
그럼 라넌큘러스에 대해 알아볼께요 !
1. 라넌큘러스 소개
학명 : Ranunculus asiaticus L.
생물학적 분류 : 계 - 식물계 (Plantae)
⠀⠀⠀⠀⠀⠀⠀⠀⠀문 - 피자식물문 (Angiospermae)
⠀⠀⠀⠀⠀⠀⠀⠀⠀강 - 쌍떡잎식물강 (Dicotyledoneae)
개화시기 : (식물기준) 4~5월
꽃말 : 매력, 매혹, 비난하다
특징 : 꽃은 조직처럼 얇은 꽃잎을 가지고 있으며 크림색과 연한 노란색에서 살구색, 분홍색, 주황색, 빨간색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색상이 있어요. 가정 정원에서는 흔히 볼 수 없지만 아름다운 라넌큘러스 꽃은 고급 꽃집과 웨딩 부케의 필수품이라고 할만큼 봄의 여왕 꽃 중에서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고 할 수 있어요.
아직 활짝 피지 않은 라넌큘러스들이 들어간 꽃다발 이예요.
라넌큘러스 꽃다발은 받으신 뒤 , 화병 물갈이만 잘해 주셔도 겹잎이 많아서 오랫동안 예쁜 모습으로 감상 하실 수 있어요.
다 피면 마치 미니 작약을 닮아서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꽃이예요.
꽃다발 선물 하실일이 있다면,
봄에는 라넌큘러스가 들어간 꽃다발을 선물 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? 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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